안녕하세요.. 럽럽 투럽맘입니다^^♡
오늘은 부모교육 다섯째날.. 교육이 중반쯤 되니 슬슬 꾀가 생겨 게으름이 나를 붙잡지만 나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10시에 맞춰 학교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눈 내리던 3월의 어느날 아이학교를 처음 왔었는데.. 어느덧 빨갛게 꽃이 핀 교정을 걸어가니 새삼 소녀가 된듯 설레이는 부모교육 등교날되었네요^^**
초등학교 1학년들의 꿈은??!!
바로 태권도 관장님!!
이라고 해요^^* 평소에 자주 보는 어른이 멋져보이고 우상이 되는거지요.. 그리고 우리 1호처럼 하루에도 몇번씩 꿈이 바뀌는 아이도 많구요~
하지만 꿈이 자주 바뀐다고해서 부모가 너는 왜 자꾸 꿈을 바꾸니? 라고 말할 것이 아니라.. 어릴때 부터 아이가 이야기 하는 꿈과 그 이유를 계속해서 메모해 두라고 합니다..
그렇게 아이의 바뀌는 꿈이 점점 커가면서 어떤 공통점을 이룬다고 해요.. 그러면 그때 그 공통점을 토대로 아이의 꿈의 방향을 알려줄수가 있다고 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어른이 되고싶지 않아 한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때는 어서 어른이 되어 돈도 벌고 하고싶은거 갖고 싶은거 다 가지고 싶었는데...
지금의 아이들은 부모가 갖고싶은거 먹고싶은거에 대한 욕구를 거의 해소시켜주고 부모님이 힘들게 늦게까지 일하는 게 보이니 어른이 되고싶지 않은거지요..
그러므로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주인이 되고 진로를 찾아갈수 있게 같이 고민하고 노력해 주어야할것 같아요.
이런 진로 교육에서 가장 먼저 행해져야 할 일이 바로 자기 이해하기!!입니다..
현재 청소년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직업이 바로 연예인인데요..
부모가 보기에 아이의 외모나,노래, 춤 실력 등 재능이 없다고해서 그 꿈을 포기하라고 할것이 아니라
*굳이 연예인이 되지 않아도 요즘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잘 할 수 있으면 유명해져서 연예인처럼 TV에 나올 수 있다고 다양한 방법을 제시 *
해 주면 좋답니다..
마리텔 프로그램에 나왔던 다양한 직군들..(ex. 차홍헤어디자이너, 마술사, 종이접기선생님,댄서,가정의학박사 등..)
이 쯤에서 한가지 테스트(아이 다중지능검사)를 했는데요.. 혹시 아이가 있으시다면 한번 적어보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등으로 나누어서 5개이상 항목에 체크가 되면 아이의 강점요소랍니다..
본인의 아이라서인지 아이의 단점은 잘 보이는데.. 강점,장점을 찾기를 엄마들이 생각보다 어려워했어요.. 우리 1호를 곰곰이 생각하고 질문지에 답해보니~
시각공간지능과 자연탐구지능이 5개이상 강점이라고 나오더라구요.. 어릴때부터 그림그리고 자연을 좋아하는 아이인데^^~~ 이러다 크면 제인구달처럼 아마존을 헤매고 다니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작은 빛이라고 들어오면 쥐는 36시간이나 살 수 있지만 깜깜한 어둠뿐이라면 3분을 넘기지 못한다고 합니다..
아이의 깜깜한 미래에 작은 빛, 희망이 되어주는 것이 바로 제대로된 부모의 역할인것입니다..
자주 아이의 진로와 미래, 꿈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는 것이 좋은데요.. 조금 큰 청소년들이라면 버킷리스트를.. 아직 어린 초등저학년이라면 잡지나 신문 꼴라주를 만들어 꿈리스트를 작성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초등고학년 버킷리스트 예시..)
(초등저학년 꿈리스트 예시..)
생각보다 요즘아이들이 더 미래에 대해 생각하고 더욱 똑똑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메모하고 이렇게 꼴라주를 한번 만들어 봐야겠다고 다짐했답니다..
꿈리스트를 작성할때 이런질문을 한번 해보세요..
우리 아이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우리 아이는 무엇을 좋아하고 잘 할수 있는가?
우리 아이는 무슨 준비를 해야하는가?
우리 아이에게 더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
.
이제.. 우리아이를 나로 바꾸어 다시 질문해보세요..!!!!
엄마가 꿈꾸는 엄마여야 아이도 꿈을 더 잘 꿀 수 있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외쳐봅니다..
오늘도 사랑가득한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당신은 생각보다 훨씬 더 좋은 사람입니다..
*. 커리어넷 : 아이의 진로를 게임처럼 진행해보며 좀 더 쉽게 알수 있는 검사를 할수 있어요..
http://www.career.go.kr/cnet/front/counsel/bomulsumHome.do#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