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는데 무척이나 어색하다. 그래서 인지 어제 잠시 시간이 날때 요새 들었던 생각을 좀 나열해 볼려고 했는데, 내용이 그리 썩 좋지 않아서 지워버렸다. 추후 맑은 정신이 되었을때.. 컴백!
어쨋든 요 몇주사이 정말 정신없이 바빴다.
예전에 느꼈던 바쁨이 강중약 강강약 이라면 요새는 강강강 강강강 이다.
정말 숨돌릴 틈없이 바빴다. 그래도 최근 조금 정리가 되서 살짝 쉴수있는 타이밍이 나오긴 하지만 항상 바쁘다. 규칙이 있는 듯 하지만 불규칙적이고, 예측된 상황이 있어도 중간중간 변수가 있어 약간씩 다르게 흘러간다.
게속 바쁘고 계속 할일이 있고,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니 과거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졌던 나도.. 부정적인 마음으로 가득차게 되는 것 같다.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거지같은 상황속에서 거지같은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따금씩 정신을 차리려고 노력하는 중인다. 이 부분에 대해서 잠시 생각해보면 사람이 피곤하면 자연스럽게 쉬운것을 하게 될텐데.. 힘들어서 부정적인 생각을 하다가 힘을 내서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이라면, 부정적인 생각이 쉬운일이고 긍정적인 생각이 어려운일인가?. 히히힛. 이게 뭔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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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팀잇을 잘 안하게 된 이유는 (그래도 닌자보팅은 함) 스팀잇이 지겨워서... 라는 것 보다는 앞으로의 내인생의 중요한 시점이라서 집중하느라 그랬었다. 그러다가 .. 다른일이 생겨서.. 모든게 ....
이렇게 추상적으로 쓰다보니 지금은 활동안하시는 어떤 분이 떠오른다. 그 분께서 작성한 글들중에는 대충
글을 추상적으로 쓰지 마라. 공감안간다
이런 글이 있었는데, 뭐 어쩔 수 있다. 추상적으로 밖에 쓰지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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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바쁘면서도 그나마 덜 바쁠때 드는 생각 중 하나는 지금 하고 있는 것들로 포스팅을 할 수 있을 텐데.. 라고 떠오른다. 예를 들면 생각보다 맛있는 요리라던지 ( 아무도 믿지 못하겠지만 예전에 했던 생존식량이 아님 ) , 인간 vs 재활용 이라든지. xxx 라든지 등등.. 좀 있는데, 증거 사진을 찍을 힘도 시간도 그리고 제대로 촬영할 수 있는 폰이 없을 뿐이다.
아쉽다.
어쨋든 어떤 일이든지 나랑 상관없다. 라는 방심을 해서는 안되고, 사소한 일이라도 캐치해서 적어도 인터넷에 검색해 봐서 허접한 지식이라도 알아 둬야 하고, 일을 미루면 못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는걸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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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kr-hello 태그로 한 스티미언을 저격 지목하여 그와 있었던 일들과 이것저것 스팀잇에 대해 글을 작성하려고 했지만 그럴 시간 + 그럴 기분이 나지 않아 접어두었다. 이 상황이 조금이나마 나아지고 내 마음속에서 여유라는게 생기게 된다면 정말 즐겁게 작성해보고 싶다.
.. 이런 이상한 일기를 쓰는 이유는 이 마음을 조금이나마 표출하고 싶은 것도 있고, 혹시나 궁금해 하는 분들도 있을까...? 하는 마음도 있고, 스달 챙겨 보즈아! 뭐 이것저것 기타 등등...
아 그래도 1일 1포 하던 난데, 2일 1포로 스무스하게 진행하다가 2달 1포가 되다니 제길.
아무튼 오랜만입니다. 어느덧 날씨가 쌀쌀해 졌네요. 다들 방심하지 마시고 몸관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