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백만년만에 인사 드리는 아페리티프
입니다.
개인적으로 바쁜일이 있어서 오랫만에 후기로 찾아뵙게 되었는데요, 스팀잇을 접은건 아니고 ㅎㅎ 관망중이었습니다. 글을 안쓴것 뿐이지 여전히 다양한 밋업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
이번 7회차 단바인의 라디오 수다에는 저 아페리가 게스트로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다양한 컨텐츠를 보여드리기 위해서 저희 집에서 보이는 라디오를 진행 하였습니다 ㅎㅎ 물론 세 분의 몰래온 선남선녀들과 함께요^^
좁은 방 한구석에 저를 제외하고 4명이나 초대한건 처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전날 청소도 열심히 하구, 손님 맞이 준비를 철저히 했죠.
라방도 식후경이랬죠..
8시가 되자, 배고픈 어린양들을 위해 강서 화곡의 명물!! 오재영 스시 한사바리와 불고기 피자를 대접하였습니다. 몰래온 손님들이 입안의 행복을 느낄때 준비한 저로써는 무척 뿌듯하더라고요
라디오진행 계획을 단바형과 벼락치기 하듯 짭니다 ㅋㅋㅋ 사실 대본이 어느정도 있었지만 완벽하게 준비가 안된 관계로 자유자재+애드립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단바형과 함께^^
라디오 컨텐츠 토픽은 크게 3개의(야매야식쿡방+칵테일제조+연애토크)줄기로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야식쿡방에서는 두가지 간단한 요리를 준비 했습니다.
- 쟁반에 꼬깔콘을 이쁘게 담는다.
대략 이런모습?? ㅋㅋㅋ 저땐 만들어 놓고 먹느라 제대로 못 찍었네요
요기에 토마토소스를 원래 올려 먹으면 맛있는데 딸기도 괜찮을거 같네요^^
입니다. 매우 쉽고 간단하고 맛있죠? 손님접대용, 맥주안주 그리고 위스키 안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모두들 시도해보세요 ㅎㅎ
이렇게 간단히 만들 수 있고요, 이날 가장 반응이 좋았던건 까나페보다 짹허니몽 칵테일 이었습니다. 얼마나 맛있었는지는 방송을 보고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리액션이 다들 ㅎㅎㅎ 엄청났죠.
그리고 이날 라디오 방송의 하이라이트!! 연애 라는 주제를 가지고 게스트들과 설전을 펼쳤는데요.
방송을 두번 다시 본 입장에서 말씀(해명?..) 드리자면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의견임을 밝힙니다. 연애엔 정답이 없는거 같더라고요. 사람마다 취향이 정말 다르고 다양한 개성과 매력을 가진 사람도 많은 만큼 각자 이성에게 호감을 얻는 방법은 천차만별이더라고요.
1시간 가량 얘기를 요약하자면
결국엔 연애는 진심과 끈기, 노력, 디테일, 철저한 준비,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관심 인것 같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확인하시길 바라고,
방송에서 언급 안했던 내용을 몇개 언급 하겠습니다.(지극히 주관적임을 알려드립니다)
1번. 분위기 깡패 프랑스풍 부띠끄호텔 마끄다모르 바
- 칵테일 한 잔 하기 좋은 용산의 드래곤시티에요^^
이상이었고요, 라디오 방송 준비하시느라 1주전부터 고생해서 준비해주신 단바인형 님께 감사드리고, 몰래온 손님 3+2 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방송에 너무 집중하다보니, 채팅해주신 한 분 한 분 모두 케어 못해드려서 아쉬웠고, 아무튼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왜 요즘 BJ들이 개인 방송을 하는지 조금이나마 이해가 됬던 시간 이었습니다! 추운날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 밋업때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