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합니다. 6~7개월만에 들어왔습니다. 생소하네요... 또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차분하게 시작할려구 합니다. 2019년 ~ 늦었지만 모든분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